Focus 장형인
생관관리본부 설비1부 임창학 -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따뜻한 회사
작성자
janghyung
작성일
2017-01-05 18:36
조회
965
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따뜻한 회사
먼저, 이렇게 승진과 기술을 습득할수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준 회사에 감사합니다. 주변에 사람들이 한국에서 승진을 했다니 다들 놀라고 축하해 주었습니다. 저는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.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지 15년이 다 되어가고 한국에 처음왔을때 돈을벌러 왔지만 기술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했습니다.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타회사와 달리 단순한 일이 아닌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아가 오퍼레이터라는 자긍심과 보람을 알려주었습니다. 열심히 노력하면 외국인도 기회가 주어지고 진급까지 가능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한 노고를 알아주는것 같아 내심 뿌듯합니다.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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